브랜드 스토리

“ONE MAN, ONE MISSION : 
 TWO WHEELS”

독일의 사이클 선수이자 제품 디자이너였던 Ralf Coerschulte는 자신의 어린 아이들이 스트레스 없이 자전거를 쉽게 배울 수 있도록 최고의 밸런스바이크를 선물하고 싶었습니다.

그는 수 년간의 개발 및 다양한 테스트를 통해 어린 아이들의 신체발달을 돕는 제품들 중 가장 안전하다고 여겨지는 독특한 제품을 개발하는데 성공하였 습니다.

이렇게 탄생한 퍼스트바이크는 아이들의 신체와 두뇌 발달을 돕는 것은 물론 자신감과 배우는 즐거움을 향상시켜주는 멋진 친구로 전세계 어린이들과 함께 하고 있습니다.

1. 왜 밸러스바이크를 타야할까요?

  • 1재미있게 타면서도 스스로 할 수 있다는 자신감과 균형감을 키울 수 있으며, 운동신경이 발달되면서 우뇌를 자극하여 두뇌발달을 촉진합니다.
  • 2속도를 내면서 본능적으로 두 발을 들어 스스로 균형을 잡게 되며, 이 과정에서 자연스럽게 두발 자전거 타는 연습을 하게 됩니다.
  • 3미국, 유럽 등 전세계 아이들은 세발 또는 네발 자전거나 단지 재미를 위한 킥보드가 아닌 일찍부터 밸런스바이크를 타면서 재미와 모험, 밸런스를 함께 경험하고 있습니다.

2. 왜 퍼스트바이크일까요?

  • 1페달이 없다고 밸런스바이크가 아닙니다. 퍼스트바이크는 아이의 신체발달 단계를 고려한 최고 수준의 안전성과 기능성을 확보하기 위하여 설계부터 소재와 부품, 생산에 이르기까지 전 과정에서 독일의 기술력과 감성을 담았습니다.
  • 2작은 부분 하나까지도 놓치지 않은 퍼스트바이크만의 프리미엄과 아이들에게 영감을 불러 일으켜주는 멋진 디자인은 전세계 부모들이 가장 먼저 퍼스트바이크를 선택하는 이유입니다.
  • 3퍼스트바이크는 미국, 유럽 등 주요 국가의 엄격한 안전규격을 통과한 제품으로 아이들이 야외에서 타기에 가장 안전한 밸런스바이크입니다.